IT 서비스 창업가 5기 2주차 · 일반 수업 미션·실습

디자인 시스템 기반 상품 상세 페이지 클론 프로젝트

아정당 렌탈 상품 상세를 분석하고 자체 디자인 시스템과 Figma Make 유저 플로우로 재구성한 UX/UI 프로젝트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제출 완료
02 · PART 2 · CLASS / UX·UI CASE STUDY

디자인 시스템 기반
상품 상세 페이지 클론

아정당 렌탈 상품 상세를 분석하고, 정보 구조·컴포넌트·토큰을 다시 설계해 Figma Make의 클릭 가능한 흐름으로 연결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목표
실제 서비스의 구조와 UX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재사용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과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으로 재구성하는 것.

화면 복사보다 먼저, 결정 구조를 읽었다

REFERENCE

분석 대상

SK매직 풀스텐 케어 비데(BIDS17DR) 상품 상세. 상품 이미지와 모델을 확인하고 약정·관리 방법·관리 주기를 고른 뒤 월 렌탈료와 상담 행동으로 이어지는 화면입니다.

DESIGN QUESTION

핵심 질문

사용자는 무엇을 빌리는지, 어떤 조건이 가격을 바꾸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첫 화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가?

프로젝트 전체 프로세스

01Reference Analysis실제 화면과 가격 변수 관찰
02UX/UI Analysis위계·그리드·상태 분해
03Lo-Fi정보 순서와 CTA 검증
04Design System토큰·컴포넌트 정의
05Hi-Fi자체 시각 체계 적용
06Figma Make동작하는 화면 생성
07User Flow목록부터 상담까지 연결
08UX Refinement가격·CTA·상태 보완
09Handoff구현 규칙과 예외 정리
10RetrospectiveAI와 사람의 역할 회고

Step 1 · 원본의 역할을 영역별로 분해

PRODUCT IMAGE · 상품 식별
상품명·모델·후기
비교 후보를 고정
제휴카드 혜택
비용 이점을 앞에서 제시
약정·관리·주기
가격 변수를 선택
월 렌탈료
선택 결과를 확인
가입 / 상담
스펙분석 → 구매가이드 → 포토리뷰 → 상세정보 → 추천
선택 뒤에 필요한 신뢰 근거를 긴 상세 영역에서 보강

위 도식은 원본 화면을 그대로 재현한 이미지가 아니라, 공개 화면에서 관찰한 기능과 정보 관계를 다시 그린 분석 도식입니다.

시각적 위계는 한 줄의 시선 경로로 정리했다

상품
가격
주요 혜택
옵션
최종 조건
Primary CTA

원본에서 유지한 것

이미지와 옵션 패널의 2열 구조, 약정·관리 선택이 가격에 영향을 주는 관계, 스펙·리뷰가 신뢰를 보강하는 흐름.

다시 설계한 것

확정 월 금액과 주 행동의 강조, 관련 정보의 카드 묶음, ‘누구에게 맞는가’와 선택 조건 요약을 CTA 바로 앞에 배치.

정보 구조는 사용자의 판단 순서로 재배치

공식 이름을 화면에 노출하지 않고, 문제 인식 → 공감 → 해결 방법 → 얻는 이익 → 적합성 판단 → 행동의 순서를 콘텐츠에 녹였습니다. 기능을 나열하기보다 “왜 이 상품을 검토하는가”에서 “어떤 조건으로 상담할 것인가”까지 이어지도록 한 결정입니다.

문제관리 부담
공감조건 선택의 어려움
해결위생·케어 기능
이익관리 과정 단순화
적합성추천/비추천 조건
선택약정·관리
행동상담 신청

Step 2 · Lo-Fi에서 검증한 것은 장식이 아니라 순서

DESKTOP

12열 · 2-column

좌측 상품 이미지와 신뢰 정보, 우측 360~380px 결정 패널. 이후 스펙과 리뷰는 단일 컬럼으로 이어집니다.

MOBILE

4열 · 1-column

상품 이미지 → 상품 정보 → 옵션 → 가격 → CTA 순으로 쌓고, 주 버튼은 전체 폭으로 제공합니다.

와이어프레임의 통과 질문
첫 화면에서 상품 식별, 비용 조건, 신뢰 근거, 다음 행동의 순서가 끊기지 않는가?

Step 3 · 반복 규칙을 자체 디자인 시스템으로

UI Kit을 가져오기보다 원본에서 반복되는 선택·가격·스펙 패턴을 직접 토큰과 컴포넌트로 정의했습니다. 구조는 참고하되 시각 디자인은 Cobalt Field 체계로 재구성했습니다.

Surface Navy#0B1526
Brand Cobalt#145CE6
Signal Green#0D8C68
Canvas#EEF2F8
Border#DBE3EF

Button

Primary · Secondary · Ghost

DefaultFocusDisabled

Option Selector

가격 변수를 같은 패턴으로 학습

5년6년 ✓4년

Spec Module

번호·요약·열림 상태 반복

01 위생 −02 세정 +

Selected 상태는 색상만 바꾸지 않고 2px 테두리·배경·아이콘을 함께 사용하도록 정의했습니다. 간격은 8px을 기본으로 16·24·48·80px 리듬으로 확장했습니다.

원본과 최종안: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바꿨나

판단 지점아정당 원본재설계안설계 이유
첫 화면운영 기능과 상품·혜택·옵션이 조밀하게 공존상품 확인과 조건 선택을 한 결정면으로 묶음첫 과업을 빠르게 식별
가격선택 조건과 카드 혜택이 함께 강조옵션 반영 월 금액을 별도 블록으로 고정조건과 결과의 인과관계 강화
CTA셀프 가입과 상담 연결을 함께 제공상담 신청을 Primary, 비교를 Secondary로 구분주 행동의 경쟁 감소
상세 정보풍부한 스펙·가이드·리뷰를 긴 페이지로 제공번호형 스펙 모듈과 요약 탭으로 압축탐색 거리와 정보 밀도 완화
브랜드원본 브랜드·운영 체계자체 컬러·타입·컴포넌트 규칙패턴을 학습하되 시각 복제는 피함

실제 Figma 결과물

Figma Make로 제작한 아정당 상품 상세 UX UI 분석, Lo-Fi, Hi-Fi, 유저 플로우 전체 결과물

첨부된 전체 결과 캡처입니다. 안쪽을 스크롤하거나 이미지를 선택해 공개 Figma Make 결과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Step 4 · Figma Make로 클릭 흐름을 연결

01상품 목록
02상품 상세
03약정 선택
04가격 갱신
05조건 요약
06상담 입력
07완료 상태

공개 프로토타입에서 상품 카드가 상세 화면으로 이동하는지 확인했고, 6년·자가관리 월 18,900원 → 3년·자가관리 월 27,900원 → 3년·방문관리 월 31,800원으로 옵션에 따라 화면의 가격이 갱신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 값은 프로토타입의 예시 데이터이며 실제 계약 가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첫 결과를 그대로 쓰지 않고 다듬은 이유

가격·CTA 위계최우선
정보 밀도개선
상태 명확성개선
반응형 우선순위설계

막대는 성과 측정값이 아니라 이번 수정 작업에서 둔 상대적 우선순위입니다.

AI가 빠르게 만든 부분

초기 UI 구조, 반복 컴포넌트, 예시 데이터, 기본 반응형 레이아웃, 클릭 프로토타입.

사람이 결정한 부분

정보 우선순위, CTA의 역할, 콘텐츠 순서, 간격, 상태 일관성, 모바일 순서, 접근성 기준.

반응형·접근성·예외를 핸드오프 규칙으로

범주구현 규칙예외 상태
반응형Desktop 12열 / Tablet 8열 / Mobile 4열·margin 16px긴 가격·옵션명 줄바꿈
터치CTA 48px 이상, 모든 터치 대상 최소 44×44pxDisabled에서도 이유 문구 제공
대비일반 텍스트 4.5:1, 큰 텍스트·UI 3:1 목표색상 외 테두리·아이콘·텍스트 병행
데이터가격 로딩 Skeleton, 실패 시 원인과 재시도Loading / Error / Empty / Success
상호작용옵션 → 가격 → 선택 요약 → CTA의 변경 관계 명시선택 불가·중복 제출·네트워크 실패
✓ Design Token
✓ Components
✓ User Flow
✓ Exception Rules

결과물과 현재 검증 범위

Deliverables

UX/UI 분석 · Lo-Fi · 자체 디자인 시스템 · Hi-Fi · Interactive Prototype · User Flow · Handoff 규칙 · 회고

확인된 것과 남은 것

확인: 공개 페이지 접근, 목록→상세 이동, 약정·관리 옵션별 가격 갱신.

남음: 실제 사용자 테스트, 실제 계약 가격 연동, 운영 서비스 적용, 성과 측정.

회고

가장 어려웠던 일은 화면을 만드는 작업보다 어떤 정보를 먼저 보여주고 어떤 행동으로 연결할지를 결정하는 일이었습니다. AI는 화면과 상태를 빠르게 전개했지만, 모든 정보가 비슷한 강도로 보이는 첫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면 가격·CTA·옵션의 관계가 흐려졌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User Goal → User Flow → IA → Wireframe → Design System의 순서를 먼저 고정하고, 생성 결과를 이 기준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AI가 얼마나 빠르게 화면을 만드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보여주고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게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UX/UI 디자인의 핵심이라는 점이었다.